현장에서 실제로 쓰는 말투 확인해봐
현장말
함바 먹으러 가자, 배고파 죽겠네.
표준말
현장 식당에서 밥 먹으러 가요, 배고파 죽겠어요.
상황
점심시간에 동료를 식사에 초대할 때
이 현장 함바는 반찬이 좋더라.
이 현장 식당은 반찬이 맛있더라고요.
현장 식당 음식에 대해 평가할 때
함바 아줌마가 오늘 삼겹살 해준대.
현장 식당 조리사님께서 오늘 삼겹살을 해주신대요.
점심 메뉴를 동료들에게 알릴 때